728x90
578개의 거울로 모든 벽이 장식된 거울의 방이다.
왕과 왕비의 침실을 잇는 통로의 역할을 했고,
궁전에서 열리는 연회나 결혼식, 중요한 인사들을 맞는 곳으로 사용되었다.
중요한 외국 사신들도 이 곳에서 접대하였다.
1871년 독일제국 선언이 이루어진 곳도 이 곳이고
1919년 1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의 항복을 받은 곳도 이 곳이다.
바로 베르사유 조약이 이곳에서 이루어졌다.
지금까지도 중요한 회의가 있을 때 이곳을 사용한다.
왕과 왕비의 침실을 잇는 통로의 역할을 했고,
궁전에서 열리는 연회나 결혼식, 중요한 인사들을 맞는 곳으로 사용되었다.
중요한 외국 사신들도 이 곳에서 접대하였다.
1871년 독일제국 선언이 이루어진 곳도 이 곳이고
1919년 1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의 항복을 받은 곳도 이 곳이다.
바로 베르사유 조약이 이곳에서 이루어졌다.
지금까지도 중요한 회의가 있을 때 이곳을 사용한다.
천정에는 루이 14세의 업적을 그린 30여개의 천정화가 모여있다.
르 브룅의 작품이다.
르 브룅의 작품이다.
베르사이유 궁전에서 가장 볼거리가 많은 곳으로 꼽히는 거울의 방.
마리 앙투아네트의 화려한 무도회가 열렸던 곳.
많은 사람들이 그 때를 상상하며 이 곳을 오간다.
반응형
'서쪽 마을 이야기(Europe) > 프랑스(France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일 드 프랑스] 베르사이유에 남은 나폴레옹의 흔적 (2) | 2010.02.11 |
---|---|
[일 드 프랑스] 왕비의 방(아빠르뜨망 드 라 렌 Appartment de la Reine) (2) | 2010.02.11 |
[일 드 프랑스] 왕실 예배당에서 시작한 베르사이유 궁전의 내부관람 (4) | 2010.02.09 |
[일 드 프랑스] 베르사이유 궁전의 문지방이 이렇게 높을 줄이야... (20) | 2010.01.31 |
[일 드 프랑스] 베르사이유궁전의 왕실 예배당 (6) | 2010.01.31 |